지금이 가장 바쁜 설 연휴 전 병원근황.

이제 대략 10일정도만 있으면 우리 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주말과 겹치는

연휴라 생각보다 짧게 느껴져서인지 분주하게

움직이시거나 행동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지난 주 예정에 없던 폭설과

한파로 인해 이번주와 다음주에 방문을 희망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이벤트가

연장되어 연휴와 같이 쉬는날에 회복 후

출근하실려는 분들도 많으시죠~

 

 

 

 

현재 다음주 매스컴 의학자문과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고 예약자 분들도 많아 병원 방문시

평소보다는 조금 분주한 모습일듯 합니다.

 

그렇기에 예약하지 않고 방문 또는 당일수술을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득이하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있사오니 방문전에 꼭 스케줄을

잡고 오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한파가 물러가나 싶더니 다시 주말부터는

눈과함께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몸 관리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