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아재'를 위한 동안 안티에이징 인터뷰.

이제 곧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인데요.

가족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인 만큼

'아재'소리 들으면 많이 속상하겠죠?

 

한국경제 기자님이 이번에 저희 대상 수상한

부분을 포함하여 그에따른 인터뷰를 요청

하시어 흥쾌히 응답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병원의 경우에는 안티에이징을

포함하여 한국방송연기자 분들도 전속으로

관리하기에 그만큼 케이스가 많으니까요. 

 

중년 연예인분들은 어떻해 관리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신다고도 하구요!

 

 

 

 

인터뷰에도 나갔지만 젊은 분들이

가격적인 측면을 제일 많이 고려한다면,

중년분들은 자연스러움을 더 선호합니다.

 

그만큼 과해서도 안되고 덜해서도 안되는게

중년의 성형이기에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용성형이 젊은 분들의 수요가 많다고 하여

그 부분으로 치중되어 보일수는 있겠지만

저희처럼 연령대 상관없이 원칙을

지키는 곳도 많으니까요.

 

때로는 성형보다 치료가 우선인 분들도

있는 만큼 동안이나 안티에이징의 첫걸음은

전문의의 상담이 우선시 되어야 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