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곽주사 효과 없었다면 브이스컬프 '유리'

오늘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조세신문과

윤곽주사 관련 의학자문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외국어 계획 등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기 마련인데요. 뷰티관련 사항들도

예외는 아닐텐데요.

 

오늘은 근래들어 가장 관심이 많다는 윤곽주사와

그에 대한 효과가 없을때 브이스컬프 사항도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경험담을 사례로 의학자문이

들어오면 한번 더 생각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답을 드리게 되는데요.

 

 

 

 

윤곽주사가 효과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정해진 특정 성분이 있는게 아닌 병원마다 각기

다른 약물을 배합하여 사용하기에 차이가 납니다.

 

그렇기에 개인차가 생길 수 있고, 윤곽주사 자체가

본래 지방세포를 제거하는건 아니기에 특정부위가

아닌 전반적인 지방층이 늘어났거나 많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교정에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이스컬프도 나와 있어 V라인 등

뼈를 건드리지 않고도 얼굴형이 개선되는 여러

가지 수술이 있기에 한가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결정하는게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성형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그만큼 수술유행도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안면윤곽 수술을 요즘은 많이 안한다고 하지만

그게 주사로 대체될 수 없는 것처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그만큼 만족도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