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의료진 명찰 새롭게 디자인.

3월 의료법 개정 후 의료진의

경우에는 명찰착용을 꼭 해야 하는데요!

 

저희 병원의 경우에는 설립부터 명찰착용을

의무화 해서인지 기존에 사용하던게 많이

낡아보여 새롭게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봄인데 명찰이 낡아보이면

싱그러움 느낌도 덜하겠고, 보는 분들도

이름 인식에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시안의 경우에는 4가지 정도로 구상을

진행한 후 직원 모두와 결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뱃지도 기존 저희 병원 로고를

활용하여 2가지 시안으로 투표를 진행!

 

 

 

 

마지막으로 결정된 뱃지와 명찰은..

다음과 같이 선택 되었습니다.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저는 실제로 보니 재질도 그렇고

세련됨과 깔끔함이 참 독보이더라구요!

 

항상 의료법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저희

병원은 언제나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