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배 멘토링 칼럼2편] 눈매교정수술이 필요한 유형.

배원배 원장님이 2월에는 의학기자를 하며

직접 집필하는 하이닥뉴스와 브릿지경제에서

특집으로 기획되는 멘토링 칼럼까지

동시에 2편을 발행합니다.

 

그만큼 성형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궁금하신 분들에게 명확하고 제대로 된

의학지식을 전달하기 위함인데요.

 

 

 

오늘은 눈매교정수술이 필요한 유형에 대해

보다 알기쉽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일단 눈매교정의 경우에는 자칫 미용목적으로만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안검하수 등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상생활

자체가 불편하면 조치를 받는게 더 편하니까요.

 

 

 

 

눈의 상태에 따라 비절개 등 수술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구태여 교정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눈의 경우에는 일부러 진행할

필요가 없으며 미용이 목적이라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을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눈만 커지게 할려고 했다가 눈이 당긴다거나

제대로 감기지 않는 부작용도 올 수 있으니까요

 

성형은 유행도 미용도 아닌 내얼굴에 하는

수술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