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병원관련 신문사 인터뷰 하였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이 초복이라고 하던데

벌써 날씨는 한여름 폭염이네요!

 

진짜 덥죠? 장맛비가 내린 후

더 더워진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야

그나마 더위를 극복할 수 있을듯 한데요.

 

저희는 오늘 신문사 기자님과 함께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무더위를 극복 하였습니다.

 

 

 

 

기자님이 저희 병원처럼 참된 운영을

하는 곳이 근래에는 많이 드물다고 하시어

그와 관련된 소신과 진솔한 발언을 하셨는데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

요즘은 모범이라고 하시기에 많이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사 나오면 잇님들께 기쁜소식

다시 한번 전해 드릴께요!

 

즐거운 금요일! 남은 시간도 기분좋게

보내시구요. 좋은 주말도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