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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배 성형칼럼 4편] 윤곽주사 맞아도 결국엔 브이스컬프?

더멘토성형외과 2018. 10. 10. 16:32

최근 손쉬운 주사시술이 유행처럼 인기가 있자

브이스컬프와 차이는 어떤건지 윤곽주사 처럼 편한

시술이 있는데 왜 힘들게 시간뺏기며 수술을 하는건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지고 있습니다.

 

정말 주사시술이 수술과 똑같을까요?

그럼 진짜 수술은  없어지는게 당연할텐데요.

 

 

 

그래서 오늘 스포츠월드 성형칼럼은 윤곽주사를

주제로 하였으며 그에따른 차이점과 주의점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일단 필자는 근래 시중에 나온 주사제로는 얼굴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기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지방분해주사 같은 경우에는

지방세포를 영구히 제거하기 보다는 크기를 줄이는데

그치고 어느정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에따라 지방

세포크기가 커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주사시술을 여러번 받으시는데

맞을때 뿐이라고 생각든다면 그 누적 비용이 수술보다

더 들어갈 수도 있으며 문제소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브이스컬프는 한번 시술로 타깃 부위의

지방세포를 녹여 흡입을 하기에 얼굴라인을 만들고

부피를 줄여줍니다.

 

지방세포를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만큼 추가적인

시술이 없으며 무엇보다 최소침습 비절개로 이루어져

큰 부담감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얼굴살이 거의없고 살짝 튀어나온 라인을 정리한다면

윤곽주사가 좋을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살이나 얼굴라인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에는 전문의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얼굴살을 뺄려고 했는데 진찰결과 지방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 뉴스

카테고리 배원배 칼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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