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지금 봄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경칩"이었죠.

저희 병원도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기

위해 봄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아무래도 봄하면 떠오르는게...

개나리부터 벚꽃까지 수많은

꽃들을 생각하실텐데요

 

 

 

 

저희 병원에서는 한발 앞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봄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도록

갖가지 꽃들을 준비해 놓았답니다.

 

 

 

 

데이지와 왜제비꽃을 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날이 따스해질거 같고

봄도 성큼 다가온거 같네요ㅎ

 

 

 

 

17년03월부터 개정된 의료법도 체크하고

여러가지 준비도 하고 있지만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분좋은 느낌도 항상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직까지는 일교차가 많이 심한 만큼

몸 관리 주의 하시구요. 좋은 오후 되세요 :)